[카테고리:]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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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0.1%의 로직] 1일차 – C# 메인 프레임에 파이썬 두뇌 이식하기: 프로세스 간 통신(IPC) 기초](https://platformworks-it.kr/wp-content/uploads/2026/03/데이터-다리_-C과-파이썬-연결.png)
[프로젝트: 0.1%의 로직] 1일차 – C# 메인 프레임에 파이썬 두뇌 이식하기: 프로세스 간 통신(IPC) 기초
[프로젝트: 0.1%의 로직] 1일차 – C# 메인 프레임에 파이썬 두뇌 이식하기: 프로세스 간 통신(IPC) 기초 안녕하세요. 프롤로그에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의 HTS는 **C#(UI 및 주문 제어)**과 **Python(데이터 분석 및 AI)**의 하이브리드 구조로 갑니다. 오늘 1일차의 목표는 이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언어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직관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1. 기술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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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파이썬만으로 개발하기에는….](https://platformworks-it.kr/wp-content/uploads/2026/03/C와-Python의-융합.png)
[프롤로그] 파이썬만으로 개발하기에는….
안녕하세요. 최근 ‘AI 트레이딩 프로그램’ 개발을 결심하고 파이썬(Python) 학습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만에 깨달았습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지만, 목적에 맞는 도구는 가린다”는 사실을 말이죠. 오늘 저는 제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C#**과 AI의 강자 파이썬을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선언합니다. 왜 굳이 두 언어를 섞어 쓰는지, 냉정한 이유를 밝힙니다. 전문 용어: RAD(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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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왜 HTS 인가? 왜 파이썬인가? 왜 키움인가?](https://platformworks-it.kr/wp-content/uploads/2026/03/ChatGPT-Image-2026년-3월-21일-오후-03_54_31.png)
[들어가며] 왜 HTS 인가? 왜 파이썬인가? 왜 키움인가?
<2026년 국내 증권사 API> 증권사 추천 포인트 냉정한 한줄평(주관적) 키움증권 (REST API) 2025년 대변혁. 드디어 구질구질한 OCX 버리고 REST API가 나왔습니다. 맥/리눅스 지원, 파이썬/자바 완벽 대응. “가장 많은 독자가 사용하는 플랫폼. 블로그 조회수 보증수표.” 한국투자증권 (KIS API) 국내 최초로 REST API를 대중화했고, 문서화가 가장 깔끔하고 v2 API의 안정성이 매우 높다. “가장 현대적이고 깔끔한 아키텍처를 선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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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현장의 눈, 대시보드와 리포팅 시스템 구축 노하우
안녕하세요. 2단계 실무 기능의 마지막 편입니다. MES가 아무리 똑똑하게 생산, 품질, 자재, 설비 데이터를 수집해도, 사람이 한눈에 파악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오늘은 현장의 상황판 역할을 하는 ‘대시보드(Dashboard)’와 ‘안돈(Andon)’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단순한 예쁜 그래프가 아니다: Actionable Insight 많은 기업이 화면을 화려한 3D나 복잡한 차트로 채우는 데 집착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대시보드는 **’보는 즉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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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설비 관리: 비가동 시간을 줄여라! 예지보전과 OEE
안녕하세요. 공장에서 가장 비싼 자산은 무엇일까요? 바로 물건을 찍어내는 기계(설비)입니다. 설비가 멈춰 있는 시간(비가동 시간)은 곧바로 막대한 금전적 손실로 이어집니다. 이번 시간에는 MES의 네 번째 핵심 기능, **’설비 관리’**를 다룹니다. 1. 예방보전(PM)에서 예지보전(PdM)으로의 진화 기계가 고장 난 뒤에 고치는 것은 가장 하수(사후 보전)입니다. 2. OEE (설비종합효율): 우리 공장의 진짜 성적표 대표님들은 “우리 공장 기계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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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자재 및 재고 관리: Lot 추적성(Traceability)이 생명인 이유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공장의 피와 살이 되는 ‘자재(Material)’를 MES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단순히 “창고에 나사 1만 개가 있다”라고 관리하는 것은 과거의 방식입니다. 스마트팩토리 수준의 MES에서는 자재를 뭉뚱그려 관리하지 않고 ‘Lot(로트)’ 단위로 쪼개어 관리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Lot(로트)란 무엇인가? Lot는 **’동일한 조건 하에서 생산되거나 입고된 동일한 품목의 묶음’**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A업체에서 10월 1일에 납품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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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품질 관리: 불량은 어디서 오는가? 초중종물 검사와 SPC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 생산 관리의 흐름을 보셨다면, 이번에는 그 흐름 속에서 불량을 잡아내는 파수꾼,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모듈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불량은 쓰레기통으로 버리면 끝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제조업에서 불량은 곧 막대한 비용 손실이자 기업의 신뢰도 하락입니다. MES는 불량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불량이 발생하기 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1. 현장의 필수 방어선: 초중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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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생산 관리: 작업지시부터 실적 처리까지의 흐름도
안녕하세요. 1단계를 통해 MES의 개념과 도입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2단계에서는 MES가 실제로 어떻게 공장을 굴러가게 만드는지, 그 **4대 핵심 기능(생산, 품질, 자재, 설비)**을 하나씩 해부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MES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생산 관리’ 모듈입니다. 1. 모든 것의 시작: 기준 정보 (BOM과 Routing) 생산을 시작하려면 시스템에 ‘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미리 알려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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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MES 도입 시 실패하는 기업 vs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
안녕하세요. 그동안 MES의 기본 개념과 뼈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억 원을 들여 MES를 도입하고도 결국 엑셀로 돌아가는 기업과 시스템을 완벽하게 안착시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기업의 결정적인 차이를 짚어보겠습니다. 시스템은 마법의 지팡이가 아닙니다. 아무리 훌륭한 소프트웨어라도 현장의 준비 상태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갈립니다. 1. 실패하는 기업: “IT 부서가 알아서 좋은 시스템 만들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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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기 작성의 늪에서 탈출하라! POP(생산시점관리)와 MES의 차이
공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상담을 나가보면 이런 말씀을 하시는 현장 관리자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공장은 예전부터 바코드 찍어서 실적 등록하고 있는데, 이게 MES 아닌가요? POP라고 부르던데?” 오늘은 흔히 혼동하기 쉬운 **POP(Point of Production, 생산시점관리)**와 MES의 명확한 차이점을, 제 20년 현장 경험을 녹여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POP: 데이터 수집의 선구자 (1-Way) POP 시스템은 말 그대로 ‘생산이…
